앤톡이 정보화진흥원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육성사업 2기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3월 27일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아이템으로 무장한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 5곳이 정부의 공공데이터 창업지원 종합공간인 '오픈스퀘어-D'에 새로 입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참여한 40여팀 중 최종 선발된 기업은 지속가능발전소(주), (주)이모션북스, (주)앤톡 등 3개 창업기업과 2개 예비창업팀이며, 입주에 성공한 앤톡(Antock)은 개인투자자를 위해 이용자가 검색한 주식종목에 대해 자동화된 방식으로 기업과 주식의 건강을 측정하고 문제사항을 시각적으로 도출해 제공하는 Fin-tech 스타트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