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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익도 휴일도 없지만 두고 보세요, 진짜 회사 만들 겁니다”

언론보도 |2019년 07월 24일

앤톡의 창업 스토리를 담은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특히 지난해 1분기는 ‘암흑기’였다. 사무실도 구하지 못해 커피숍 등을 전전했다. 그러다 겨우 센터에 입주했다. 무료 입주 기간이 끝나면 이 회사는 어떻게 될까. 박 대표는 말했다. “앞으로 1년 후에도 (유료) 사무실 못 낼 정도면 뭔가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 회사인 거죠.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겁니다. 두고 보세요.” 그의 사무실은 밤 11시가 넘도록 불이 꺼지지 않았다." - 경향신문 홍재원 기자

 

<경향신문 2017년 5월 13일 A12면에 게재된 앤톡 인터뷰 내용>

 

 

 

기사 URL: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5122110005&code=9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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