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쌍방향 리서치 플랫폼 ‘마이리서치하우스’(이하 마리하)가 베타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치고 오늘(5일)부터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웹과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공개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던 ‘마리하’는 베타서비스에 이어 플랫폼을 공식 오픈했다.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대기업에서부터 1인 블로거까지 곳곳에서 주식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SNS를 통해서도 수많은 정보와 성공투자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넘쳐나지만 주식투자인구 2천만 명 시대의 절대다수 투자자들은 여전히 막막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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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마이리서치하우스는 지난 1일 행정안전부 금융부문 혁신 서비스 우수사례 업체로 선정된 ㈜앤톡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멤버십 회원들은 11월 중으로 개시될 ㈜앤톡의 혁신적인 종목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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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전자신문, 신지선 기자